삼번의 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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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후 ==
대장을 잃은 반란군은 급격히 이탈을 시작했고, 운남으로 도피하여 오삼계의 손자 오세번이 황제를 이었지만, [[1681년]]에 청군의 공격을 받아 오세번은 자살하고, 전란은 종결되었다. 이후 경정충과 상지신은 사형에 처해졌다.
 
이어 [[1683년]]에는 정경의 아들이 항복하자, 국내의 반청 세력이 일소되어 강희제에 의한 군주독재가 완성되었으며, 《삼세의 봄》이라는 청나라의 절정기가 초래되는 결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