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활동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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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
=== 남성인권 운동 ===
[[2011년]]부터는 군가산점 부활 운동을 추진하였다. 그해 [[6월]]에는 TV 채널 리얼 TV에 김상겸 동국대 교수, 변신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 이명재 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연구팀장 등과 출연하여 군가산점 찬성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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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여성의 생리휴가가 남성차별을 조장한다고 비판.[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201210280100237380014389&cDateYear=2012&cDateMonth=10&cDateDay=28 성재기 “생리휴가, 봉건사회 신분제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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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부 폐지 운동 ===
[[2007년]]부터 그는 [[여성부]]의 폐지를 주장하고, [[여성부]] 폐지 운동을 추진하였다주장했다. [[2007년]] [[12월]]에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한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여성부]] 폐지를 강력 촉구하였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통해 당시 여성부 폐지 운동을 벌였다.<ref name="donggk">[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2/03/19/201203190500024/201203190500024_1.html 여성부 디도스 공격 10대 알고 보니 남성연대 前 회원]</ref> 이후로도 계속 [[여성부]]의 존립 근거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여성부의 폐지를 주장하기도 했다.
 
== 기타 ==
[[2012년]] [[1월]]에는 [[남성연대]] 등과 함께 여성가족부가 '셧다운제'를 주관할 명분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때 그는 "여성가족부가 여성부가 된다면 청소년, 노인 등 가족에 대한 정책을 펼칠 명분이 사라진다. 셧다운제도 그중 하나"라면서 "여성부는 고 장자연 사건, 종군위안부 사건 및 직장내 성희롱 사태를 도외시해왔다. 이제 가족 업무는 보건복지부로 넘겨주고 여성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할 것" <ref>[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54485 남성연대 "여성부 셧다운제 주관 자격 없다" 비판] 데일리e스포츠</ref>이라고 하기도 했다.
 
[[2012년]] [[12월]]에는 팟캐스트 녹음현장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ref>[http://class.iblug.com 팟캐스트 인생수업-성재기편] 인생수업녹음팀</ref>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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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연대]]
*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
* [[남자만의 병역의무 부과 사건]]
* [[서정범 성폭행 루머 사건]]
* [[남성주의]]
* [[아청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