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축구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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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상대 플레이의 흐름을 끊는 영리한 플레이를 보였고, 신장이 크지 않으나 공중 볼 다툼에 큰 약점을 보이지 않았고 발이 빠르지는 않으나 경기의 흐름을 잘 읽어 적재 적소에서 플레이하였다.
왼발을 주로 썼으며 과감한 플레이보다는 조심스러운 플레이를 선호하였다.
경기 중 파울을 많이 하기로 유명하였고 2009년 현재 K 리그 역대 파울 순위 1위 (795개) 이다.<ref>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4&Total_ID=3664814 프로축구 `톡톡 튀는` 이색 기록들]</ref> 하지만 흥미롭게도 현역시절 레드카드를 받은적은받은 적은 한번도 없었을 정도로<ref>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31030&PAGE_CD= 김상식은 '카드캡터 상식'?] </ref> 거칠지만 영리한 플레이에 능했다.
팀 동료 중에 동갑인 [[최성용]]과 친하게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