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주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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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eister der Palastkapelle in Palermo 002.jpg|thumb|350px|<center>그리스도의 예루살렘의 입성을 묘사한 그림]]
'''성지주일'''({{llang|en|Palm Sunday}}), '''종려주일''', 또는 '''주님 수난 성지주일'''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의 고난을 앞두고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군중들의 환영을 받은 사건을 기념하는 날을 말한다. [[2009년]] [[교회력]]으로는 [[4월 5일]]이며, 이 날부터 7일간을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는 고난주간으로 지킨다. 교회는 이때 [[성서]]를 읽고 묵상하며, 종파에 따라 [[종려나무]] 가지를 나눈다. 이 때 나눈 종려나무 가지는 집으로 가지고 돌아가 십자고상에 걸어 놓았다가 다음 해의 [[재의 수요일]]에 태워서 재를 만들어 사용한다.
== 주석 ==
<references/>
 
[[분류:교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