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두 판 사이의 차이

2000년 중반까지 [[1970년대]] 초반에 [[부산직할시]] 입석 [[도시형버스]] 중문형 도입된 상아색/어두운초록색라인의 도색을 적용하였다. ([[1970년대]] 초반에 [[부산직할시]] 좌석은입석 [[도시형버스]] 전중문형 도입된 상아색/어두운초록색라인의 도색을 적용하였다. ([[1977년]]부산직할시 좌석 전문형 은 상아색 주황색 어두운초록색 라인라인도입되었다. [[1983년]] 초반에 [[부산직할시]] 입석 [[도시형버스]] 전중비형 도입된 상아색/어두운초록색라인의 도색을 적용하였다.([[1983년]] [[부산직할시]] 좌석은좌석 전비형 은 상아색 바탕에 주황색라인,패널바디 차량의 경우는 차량의 스커트판넬 부분이 전부 어두운초록색이다.동원여객에 있던 일부 차량 제외 이 도색은 전국적으로도 상당히 장수한 도색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9년 중후반까지 생존해 있었다.<ref>마창진 좌석버스 도색도 이 도색과 같다.</ref>)마을버스의 경우는 예전에는 일반버스 구도색과 동일한 도색을 적용했으나 90년대 중후반 위쪽라인을 노란색으로 바꾸었다.(당시 운행하던 차량들의 대부분은 노란색을 위에 덧대어서 광고판을 뜯은 자리에는 예전처럼 녹색인 경우도 있었다.)2000년 초중반 현재의 도색으로 바꾸었다. 타 시에는 무냉방 차량을 신도색으로 도색하는 일이 상당히 많았으나 유독 부산의 경우는 태화교통의 극소수 일부차량을 제외하고는 무냉방 차량에 신도색을 적용한 일이 없다. 지금은 마을버스에 대해 2012년도 신차부터 새 도색을 적용하고 있고, 신도색은 연두색/녹색라인의 도색을 적용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