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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줄: 7 - [[바셀린]]<br /> 8 - [[광섬유]]]] '''해저 통신 케이블'''({{~~llang\|ko-KP~~문화어\|해저까벨}})은 물 속에서 [[원거리 통신\|전기 통신]] 신호를 전달하기 위하여 [[바다]] 아래에 놓는 [[케이블]]이다. 일반적으로 '해저 광케이블'로도 알려져 있지만 역사적으로는 한때 광케이블이 아닌 구리 등의 재질도 이용되었다. 최초의 [[해저]] 통신 케이블은 [[전보]] 트래픽을 전달하였다. 케이블은 처음에 [[전화]] 트래픽을 전달하였고 나중에 [[컴퓨터 네트워킹\|데이터 통신]] 트래픽을 전달하였다. [[현대]]의 모든 케이블은 [[광섬유]] 기술을 이용하여 [[디지털 신호]]를 전달한다. 이로써 전화 [[트래픽]]뿐 아니라 [[인터넷]], 개인 데이터 트래픽까지 전송하는 데 이용한다. 일반적으로 [[지름]]이 69 밀리미터 (2.7인치)이며 [[무게]]는 미터 당 10 킬로그램(7 lb/피트)이지만 더 가늘고 더 가벼운 케이블이 [[심해]] 지역에 쓰인다.<ref>{{언어링크\|en}} [http://image.guardian.co.uk/sys-images/Technology/Pix/pictures/2008/02/01/SeaCableHi.jpg 인터넷 해저 세계]</ref> 2010년 기준으로 해저 케이블은 [[남극]]을 제외한 전 세계의 [[대륙]]을 연결해 놓고 있다.{{출처}}

해저 통신 케이블: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