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다리야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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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름
아랄 해까지 가지 못하게 된 까닭, 일부 구간은 국경으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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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다리야 강'''(Amu Darya, {{llang|ru|Амударья}}, {{llang|fa|آمودریا, Darya (바다를 의미함)}})은 [[파미르 고원]]에서 발원해, [[힌두쿠시 산맥]]을 빠져서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국경 지대의 북서쪽에서 흐르는 [[강]]이다. 고대에는 옥수스 강(Oxus), 중세에는 지훈 ({{lang|ar|جيحون}})강이라고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원래는 [[아랄 해]]로 흘러서 들어갔지만, [[면화]] 재배를 목적으로 한 과도한 [[관개]]로 인한 사막화로 인해 현재는 사막 쪽에서 사라지고 있다. 연장 1450km (원래는 2400 km). "다리야"는 [[투르크어]]로 "강"의 의미이므로 "아무 강"이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일부 구간은 [[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국경으로 기능하고 있다.
 
== 관련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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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references/>
 
 
{{토막글|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