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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의 [[번뇌론]]과 [[수행론]]에서, [[3계]](三界) [[5부 (불교)|5부]](五部)의 [[번뇌]]들 가운데 [[욕계]]의 [[견고소단]]을 [[끊는]] [[무루지]]이다. 즉, [[욕계의 모든 번뇌]] 가운데 [[견고소단]]의 [[성질 (불교)|성질]]의 [[번뇌]]들을 모두 [[끊는]] [[지혜 (불교)|지혜]][忍]이다.{{sfn|권오민|2003|pp=24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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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의 [[번뇌론]]과 [[수행론]]에서, [[98수면]](九十八隨眠) 가운데 '[[욕계]]의 [[탐 (근본번뇌)|탐]](貪){{.cw}}[[진 (근본번뇌)|진]](瞋){{.cw}}[[만 (근본번뇌)|만]](慢){{.cw}}[[무명 (마음작용)|무명]](無明, 癡){{.cw}}[[유신견]](有身見){{.cw}}[[변집견]](邊執見){{.cw}}[[사견]](邪見){{.cw}}[[견취]](見取){{.cw}}[[계금취]](戒禁取){{.cw}}[[의 (근본번뇌)|의]](疑)의 [[견고소단]] 부분'을 [[끊는]] [[무루]]의 [[지혜 (불교)|지혜]][忍] 또는 [[마음 (불교)|마음]][心]이다.{{sfn|권오민|2003|pp=248-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