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바르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23번째 줄:
그의 치세 동안 안티오키아뿐만 아니라, [[알레포]], 하이파, 아르스프 등 십자군 여러 도시를 함락시켰다. 몽골에 대해선 적대하던 [[일 한국]]에 대항하기 위해 [[킵차크 한국]]과 동맹을 맺고, [[비잔티움 제국]], [[시칠리아]]와도 통상관계를 열었다. 또 카이로에서 다마스쿠스에 이르는 역전제을 확립하였다. 이 역전은 카이로에서 다마스쿠스를 편도 4일 공정으로 통신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1277년]] [[아나톨리아]]의
그의 사후, 술탄의 자리는 아들인 [[바라카]], [[사라미슈]]가 뒤를 이었고, 그들에겐 실력주의의 맘루크 왕조를 이끌 재능이 없었다. 그 때문에 차례로 폐위당해 세습되지 못하고, 맘루크 왕조는 [[칼라운]]이 뒤를 계승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