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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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inctDodoBird.jpeg|left|thumb|[[도도]], [[1651년]]에 Jan Savery 그림, 최근에 멸종한 동물의 대표 격이다.]]
 
'''멸종'''(滅種)이란 또는 '''절멸'''(絶滅)은 생존해 있던 [[종 (생물)|종]]이 세계에서 개체가 확인되지 않게 되는 것을 말한다. 해당 종을 구성하던 마지막 개체가 사망하는 시점을 멸종 시기로 본다. 따라서 야생 동물의 경우에는 멸종을 판단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모기]]의 경우는 과학자들을 비롯한 사람들이 멸종시키려고 노력하는 경우이다.
 
근세 이후에 멸종한 대표적인 동물로는 [[도도]], [[스텔러바다소]], [[여행비둘기]], [[오록스]], [[세이셸코끼리거북]], [[독도강치]], [[콰가]], [[큰바다쇠오리]], [[시리아당나귀]], [[일본따오기]](2009년 멸종) 등의 다양한 생물이 있다.
==속설==
 
아르젠타비스 ,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천둥새라는 새는 마이오세때에 절멸한 새이고, 근세이후에 멸종한 동물이 아닌 것임을 밝힌다.
== 같이 보기 ==
* [[유전자풀]]
* [[IUCN 레드적색 리스트목록]]
* [[멸종의 소용돌이]]
* [[멸종한 동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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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생물학}}
 
[[분류:멸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