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 진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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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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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동진자'란 '탄도진자' 라고도 불리우는데 발사대에서 탄환을 발사하면 발사된 탄환이 진자끝에 달린 주머니에 실려 곡선을 그리며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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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올라간 높이를 측정할 수 있다면 1/2mv^2 = mgh 식을 사용하여 속력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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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를 측정할 수 없다면 h = L(1-cos(올라간 각도))를 이용한다.] 단 여기서 L은 진자의 길이이다.
'''탄동진자''' 또는 '''탄도진자'''({{llang|en|Ballistic pendulum}})는 발사대에서 탄환을 발사하면 발사된 탄환이 진자끝에 달린 주머니에 실려 곡선을 그리며 올라간다. 이때 올라간 높이를 측정할 수 있다면 1/2mv^2 = mgh 식을 사용하여 속력을 구할 수 있다. 높이를 측정할 수 없다면 h = L(1-cos(올라간 각도))를 이용한다.] 단 여기서 L은 진자의 길이이다.
 
일상생활에서 탄동진자는 화약이나 폭탄의 폭팔력을 측정할때 쓰인다. 발사대에서 화약을 이용해 탄환을 발사하고 값을 측정한후 탄환의 속도를 구해 운동량 및 충격량을 측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