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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프린스턴 대학]]의 천문학과 교수가 되었다. 어두운 원반에서부터 별이 되고, 별이 핵융합 반응이 끝나고 축소되면서 적색 거성으로 변한다는 별의 진화에 관한 이론을 제시했다. 1910년 헤르츠스프룽과는 별도로 별 표면의 온도와 밝기의 관계표를 만들어 [[H-R도]](헤르츠스프롱-러셀도)를 완성했다. 이 도표를 기초로 한 연구는 별의 무리적 성질과 진화를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또 1929년에는 별의 대기에서 가장 풍부한 화학원소가 수소라는 증거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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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1877|1957|러셀, 헨리 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