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인 (문학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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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적이며 희극적인 악한소설(惡漢小說)인 <급히 내려라>(1953)로 '[[성난 젊은이들]]'의 대표적 존재가 되었다. 이 외에 <현재에 살다>(1955), <싸우는 자들>(1958), <여행하는 여자>(1959) 등의 소설과 <여러가지 감정>(1951), <문지방에 새긴 글>(1958), <신 앞에 흐느끼다>(1961) 등의 시집과 <서(序) 에세이> 등의 평론집이 있다. 웨일즈 악센트가 심하게 나오는 최근작 <언덕의 겨울>(1970)은 창고극장의 레퍼토리 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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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1925|1994|웨인,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