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의 맹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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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의의==
《월하의 맹서》는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 작품이다.<ref name="한국최초"> {{서적 인용
|저자=김은신
|제목=이것이 한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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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SBN 9788985407359
|쪽=61~64쪽
}} </ref>
 
《월하의 맹서》는, 조선 총독부에서 자금을 대었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한국인이 손수 만든 최초의 영화이고, 전체가 극영화(劇映畵)로 된 작품이다. 이전에도 십여 편의 영화가 있었는데, 연극 실연과 영화가 반복되는 연쇄극(連鎖劇)이었다. 이때 연극 실연이 주가 되고 연극의 무대 장치로 나타내기 어려운 장면을 찍어 영화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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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글로벌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제목=월하의 맹세}}
{{토막글|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