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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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춘추전국시대에는 주로 [[초 (춘추전국)|초나라]]의 영역이며, [[한나]]라 때는 양주군에 속했다. [[오대십국]]의 시기에는 [[남당]]이 홍주를 도읍으로 하여 이것이 남창의 기원이 되었다. [[원나라]] 때는 현대의 장시성 지역에 가까운 강서행성이 성립되었고, 명청 시대도 이것에 준했다. 명대에 [[경덕진]]의 [[도자기]]가 활발하게 생산되어 해외에까지 수출되었다. [[중화민국]] 때는 강서 남부 산간지대는 [[
== 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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