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법과 무대법: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521번째 줄:
 
[[일체법]]에 대한 [[법체계 (불교)|법체계]]로, [[초기불교]] 이래로 불교 일반에서 사용되어온 [[법체계 (불교)|법체계]]인 [[12처]](十二處)에서, [[안처]](眼處){{.cw}}[[이처]](耳處){{.cw}}[[비처]](鼻處){{.cw}}[[설처]](舌處){{.cw}}[[신처]](身處){{.cw}}[[색처]](色處){{.cw}}[[성처]](聲處){{.cw}}[[향처]](香處){{.cw}}[[미처]](味處){{.cw}}[[촉처]](觸處)의 [[10색처]](十色處), 즉 [[5근 (불교)|5근]](五根)과 [[5경 (불교)|5경]](五境)이 [[유대법]](有對法)이다. 아래 표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나머지 다른 2처, 즉 [[의처]](意處)와 [[법처]](法處)는 [[무대법]](無對法)이다.
 
{{12처|안처=1|이처=1|비처=1|설처=1|신처=1|색처=1|성처=1|향처=1|미처=1|촉처=1|navbar=없음|state=plain|hideabove=1|hidebelow=1|bodystyle=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18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