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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치'''(Migratory Locust)는 [[메뚜기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한국에 서식하는 메뚜기과 곤충 중 가장 큰 종이다.
'''풀무치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며, '''황충'''(蝗蟲) 또는 '''누리'''라고도 불렸다.<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9412</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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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충은 7~10월 무렵 햇볕이 비치는 물가의 풀밭에서 많이 발견된다. 성충과 유충 모두 벼과 식물을 좋아한다. 짝짓기를 끝낸 암컷은 배를 땅 속에 넣고 알을 낳는다.
 
풀무치는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습성이 있으며, [[사막메뚜기]](''Schistocerca gregaria'') 와 함께 큰 농작물 피해를 일으키는 메뚜기과 곤충이다. 풀무치는 바람을 타고 시속 20 km 속도로 날아다닐 수 있으며 하루에 100 km 이상을 이동할 수 있다. 평방 킬로미터 당 5000만여 마리의 밀도로 크게는 수백 평방 킬로미터 규모의 무리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요즘에는 농약이나 살충제의 사용으로 수가 급격히감소하고 감소해 오히려 환경변화에 민감한 곤충이 되어 버렸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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