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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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제목 = 다빈치 코드
|원제 = The Da Vinci Code
|감독 = [[론 하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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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늦은 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대회랑에서 큐레이터 자크 소니에르는 실라라고 알려진 두건을 쓴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쫓기게 된다. 사일러스는 수도회의 쐐기돌의 위치를 묻는다. 죽음의 위협에 소니에르는 쐐기돌이 성 쉴피르 성당의 성구실, "장미의 아래(Sub Rosa)"에 있다고 자백하고, 사일러스는 감사를 표하며 그의 배를 쏘고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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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6&aid=0000037903 ‘다빈치코드’ 상영금지 가처분 기각 :: 네이버 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60517010309271130020 법원 “창작의 자유 폭넓게 인정” - munhwa.com<!-- 봇이 붙인 제목 -->]</ref> 그러나, 한기총측 등 기독교 단체들은 교리 희화화를 말하며 재판부의 판결에 불복하여 각 영화관마다‘다빈치 코드 안보기’라는 운동을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관철시켜 나갔고 이것이 일부 영화 관람객, 문화예술인, [[반기독교주의]]자들과 표현의 자유와 신앙 교리문제 등으로 논란 및 마찰의 대상이 되었다. <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60517010309273040010 한기총 “교리 희화화” vs 재판부 “명백한 창작” - munhwa.com<!-- 봇이 붙인 제목 -->]</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4&aid=0000014903 네이버 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24655 두 개의 부활절 예배, 평택과 잠실 - 오마이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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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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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 고리 ==
* [http://www.sonypictures.com/movies/thedavincicode/ 소니 픽처스 공식 홈페이지]
* {{
[[분류:미국의 영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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