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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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 대한 논란 ==
소설 다빈치코드가 [[한국어]]로 역간되자, [[보수주의]] [[개신교]]에서는 거세게 반발했다. 소설을 소재로 한 이 영화의 한국 개봉되자
[[2006년]] 4월 7일,[[개신교]] 단체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등의 주도로 영화 다빈치 코드의 수입을 담당한 [[한국]]측 배급사, 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에 대한 영화 다빈치 코드의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앙 [[지방법원]]에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5월 16일]] 이를 기각했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6&aid=0000037903 ‘다빈치코드’ 상영금지 가처분 기각 :: 네이버 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60517010309271130020 법원 “창작의 자유 폭넓게 인정” - munhwa.com<!-- 봇이 붙인 제목 -->]</ref> 그러나, 한기총측 등 기독교 단체들은 교리 희화화를 말하며 재판부의 판결에 불복하여 각 영화관마다‘다빈치 코드 안보기’라는 운동을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관철시켜 나갔고 이것이 일부 영화 관람객, 문화예술인, [[반기독교주의]]자들과 표현의 자유와 신앙 교리문제 등으로 논란 및 마찰의 대상이 되었다. <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60517010309273040010 한기총 “교리 희화화” vs 재판부 “명백한 창작” - munhwa.com<!-- 봇이 붙인 제목 -->]</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4&aid=0000014903 네이버 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24655 두 개의 부활절 예배, 평택과 잠실 - 오마이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