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9일 (화) 21:55 판 편집 이형주 (토론 \| 기여) 37,542 편집 잔글 이형주 사용자가 당 공종 문서를 이중무 문서로 옮기면서 넘겨주기를 덮어썼습니다 ← 이전 편집		2013년 6월 14일 (금) 18:04 판 편집 편집 취소 Abend (토론 \| 기여) 4,726 편집 편집 요약 없음 다음 편집 →
9번째 줄: \|다음 황제=[[당 예종\|예종]] \|}} '''당 상제 이중무'''(唐殤帝李重茂, [[695년]]: 증성(證聖) 원년 ~ [[714년]]: 개원(開元) 2년)는 [[당나라]]의 임시 황제(재위 [[710년]])이다. [[당 중종]] ~~이현(李顯)의~~이현의 ~~4남이며, 모친은~~4남이다. [[위황후~~\|황후 위씨]]이다. 원래 북해왕으로 있었는데, [[710년]] [[7월 3일]], 어머니 위씨가 아버지를 독살하고, 5일 뒤인 [[7월 8일~~]]에 ~~자신을~~의해 ~~황제에~~즉위하여 ~~앉혔다.~~1개월도 그러나 고모 [[태평공주]]와 사촌 형 [[당 현종\|이융기]](李隆基)가 같이 [[7월 25일]]에 위황후 등 위씨 일가를 멸족시키고, 이중무를 황제에서 폐위시켜, 전 황제 [[당 예종\|이단]](李旦)에게 황제의 위를 내주었다. 이후 이중무는 온왕에 책봉되었고, [[714년]]에는 방주 자사가 되었다. 그 해에 방주에서 죽었다.되지 ~~묘호는~~않아 ~~공종(恭宗)~~폐위되었다. == 생애 == 원래 북해왕(北海王)으로 있었는데, [[710년]] [[7월 3일]], 위씨가 아버지를 독살하고, 5일 뒤인 [[7월 8일]]에 이중무를 황제에 앉혔다. 황제로 즉위한 후에도 태후 위씨가 조정을 장악하고 정사를 맡아보았다.<ref name="샹369">샹관핑, 《중국사 열전 황제》, 차효진 역, 달과소, 2008, p.369, ISBN 9788991223219</ref> 위씨의 심복인 중서령 종초객(宗楚客)과 태상경 무연수(武延秀)는 이중무를 제거하자고 위씨를 부추겼는데, 그 과정에서 말이 새어나가 중종의 누이이자 이중무의 고모인 [[태평공주]]와 사촌형 [[당 현종\|이융기]]([[당 예종]]의 3남)가 [[7월 25일]] 위황후 등 위씨 일가를 멸족시켰다.<ref name="샹369"/> 이튿날이 되도록 이중무는 상황을 알지 못했으나 태평공주는 그에게 다가가 "이 자리는 이제 너의 자리가 아니다." 라고 말하고 그를 끌어내렸다.<ref name="샹370">샹관핑, p.370</ref> 전 황제 예종이 다시 복위하고, 황제의 자리에서 폐위된 이중무는 온왕(溫王)에 책봉되었고, 자택에 감금되었다.<ref name="샹370"/> [[714년]]에는 방주 자사가 되었다. 그 해에 방주에서 죽었다. 묘호는 공종(恭宗). == 연호 == * 당융(唐隆) [[710년]] == 주석 == <references/> {{전임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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