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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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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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을 20세기 미술의 역사와 그 변천된 과정으로 가정해볼 때 이 시대에 일어난 다양한 미술운동의 변천과정은 매우 놀라운 것이다. 그 중에서도 일련의 국부적인 움직임을 제외하고 적어도 현대미술 전개에 획기적인 역할을 도맡았다고 간주되는 유파 또는 '이슴'만을 들어도 가히 열 손가락을 넘는다. 20세기에 들어서자 그야말로 불길처럼 폭발한 [[야수파]]를 필두로 독일의 표현주의, 프랑스의 [[입체파]], 이탈리아의 [[미래주의]], 소련의 [[쉬퓌레마티슴]]과 [[구성주의]](構成主義), 그리고 네덜란드의 [[신조형주의]], 다시 프랑스에서의 [[순수주의]]와 [[절대주의]]…. 그리고 여기에 다시 다다이슴과 [[초현실주의]]를 곁들여 20세기 미술은 가히 백가쟁명(百家爭鳴)의 양상을 띠고 있다.<ref name="글로벌_1">세계미술/서양미술의 흐름/현대미술/현대미술 《글로벌 세계 대백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