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명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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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일 조선노동당 총비서는 2000년에 [[조선노동당]] 직원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음력설을 복원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음력설이 복원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명절은 크게 국가명절과 민속명절로 나뉘며, 민속명절은 전통문화를 따르는 전통 명절들이며 국가명절은 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권과 관련된 날들을 기념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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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명절보다는 국가명절에 더 큰 비중을 두어 기념하며, 특히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은 민속 최대의 명절이라 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민속명절 중 음력설은 3일 연휴로, 음력 1월 1일부터 3일까지 쉬며, 국가명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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