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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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두오는 공 두개로 오점을 내주는 상황을 줄여 말한 것으로 권준헌은 투수로 활동하던 한화시절, 현대와의 경기에서 송진우와 중계투수로 교체되었다. 나오자마자 만루상황에서 이택근과 승부하게 되는데 이택근은 권준헌의 초구를 통타, 만루홈런을 만들어낸다. 권준헌은 후속타자 브룸바에게도 초구솔로홈런을 맞으며 공 두개로 5실점을 하게되는 불명예를 쓰게 된다.
kbo에서 가장 대표적인 깃털같은 공을 던지는 투수중 한명이었다(한기주 최대성 권준헌)
 
==출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