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크리트어: 두 판 사이의 차이

'''산스크리트어'''({{lang|sa|संस्कृता}}, {{IPA|[saṃskṛtā]}}) 간칭 '''범어'''(梵語)는 [[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cw}}[[대승불교]]{{.cw}}[[자이나교]] 경전의 언어이자 수많은 인도 제어의 고급어휘의 근간을 구성하는 언어이다. 범어(梵語)는 다른 말로 실담어(悉曇語)라고 부르며 이 실담어가 한국어(韓國語)라는 사실을 강상원(姜相源) 박사가 어원을 추적 연구한 결과 이 실담어가, 범어가 곧 우리말 토속(土俗) 사투리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하지만 인도에서 사용(使用)하는 실담어는 원래 알파벳을 변조(變造),변형(變形)시킨 알파벳으로 원래에 알파벳을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