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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의 시선을 끌어낸 또 다른 순간은 [[데이비드 보위]]가 Heroes를 공연할 때였다. 그는 이 노래를 자신의 어린 아들과 전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헌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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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 경기장에서의 대륙간 방송의 기술상 문제로 인해 Roger Daltrey의 Why don't you all fade가 끝난 후에 [[더 후]]가 My Generation을 부르기로 한 계획은 실패했다. (Why don't you all fade의 마지막 부분은 발전기가 폭발하여 잘려나갔다.) [[더 후]]는 당시 공식적으로 [[더 후]]의 일원이던 케니 존스가 드럼을 연주했다. [[더 후]]의 공연은 당시 난잡한 감이 있었다. 그러나 Won't Get Fooled Again의 거친 버전은 웸블리 경기장의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밴드의 이 공연에 대해여 음악 전문지 롤링 스톤은 "거칠지만 적절했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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