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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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성격은 조용하고 말이 없다. 이 때문에 처음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성인 국가대표]]에서는 선배에 대한 예우를 갖추지 않는다고 오해받아 [[가브리엘 에인세]]와 마찰을 빚기도 했으나 에인세가 메시의 성격을 파악하게 되자 메시에게 사과하고 화해했다.
* 가장 존경하는 선배 축구선수 중의 하나가 [[에르난 크레스포]]이며<ref>[[2006년 FIFA 월드컵]] 당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팀|세르비아 몬테네그로]]전에서 크레스포의 골을 메시가 어시스트해줬고 이 덕에 크레스포가 동률인 [[호나우두]]를 출전시간으로 제치고 실버슈를 수상했다. 이 일로 메시와 크레스포는 매우 친해졌다.</ref> [[곤살로 이과인]], [[앙헬 디 마리아]], [[세르히오 아궤로]] 등은 모두 메시의 절친한 친구들이다.
*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아르헨티나]] 국적을 가진 축구선수 이외의 축구 선수들 중에서는 [[카를레스 푸욜]]([[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이 메시가 존경하는 선배이며 [[헤라르드 피케]]([[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 [[세스크 파브레가스]]([[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등이 친한 친구이며 [[호나우딩요]]]]([[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브라질]])와도 매우 친분이 깊다.
* 메시의 특징을 면밀히 파악한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은 고심끝에 메시가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마음껏 축구를 할 수 있도록 포메이션부터 모든것을 새로 짰다. 오직 리오넬 메시 하나를 위해 알레한드로 사베야는 모든 것을 바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