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법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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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삼법인'''(三法印,tilakkhaṇa)은 [[불교]]의 교의를 요약하여 제시한 기치 또는 슬로건으로, [[불교]]의 기본적 입장을 특징적으로 보여 주는 [[근본불교]] 시대에 발생한 교의이다. 여기서 빠알리어의 ti는 3을, lakkhaṇa는 특징을 뜻하는 말로써, <3가지 특징>이라고 직역되며, 일반적으로 <3법인>이라고 부른다. 법인(法印)이란, 법의 도장이라는 뜻으로, "이것이 찍혀있으면 진짜이고, 이것이 찍혀있지 않으면 가짜이다."라고 말해질 정도로 불교의 진.위를 판별하는 중요한 개념이다.
 
처음에 삼법인은 [[일체개고]](一切皆苦{{.cw}}[[:en:Dukkha|Dukkha]]){{.cw}}[[제행무상]](諸行無常{{.cw}}[[:en:Anicca|Anicca]]){{.cw}}[[제법무아]](諸法無我{{.cw}}[[:en:Anatta|Anatta]])의 세 가지를 가리켰다. 이 최초의 삼법인의 각각은 간단히 [[고 (불교)|고]](苦){{.cw}}[[무상]](無常){{.cw}}[[무아]](無我)라고도 한다. "삼법인"이라는 낱말의 [[영어]] 번역어인 "[[:en:Three marks of existence|Three marks of existence]] (존재의 세 가지 특징 또는 성격)"는 이 최초의 삼법인에 대한 번역어이다. 후에는 [[일체개고]]를 [[열반적정]](涅槃寂靜)으로 대체하여 [[제행무상]]{{.cw}}[[제법무아]]{{.cw}}[[열반적정]]을 삼법인이라고 하기도 하였다. 또는 최초의 삼법인에 [[열반적정]]을 추가하여 [[일체개고]]{{.cw}}[[제행무상]]{{.cw}}[[제법무아]]{{.cw}}[[열반적정]]을 '''사법인'''(四法印)이라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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