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리아누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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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리아누스 주교 당시 [[교회]]에서는 [[이단]] 종파에서 세례를 받은 신자가 다시 [[보편 교회]]로 돌아온다면, [[세례]]를 주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키프리아누스는 [[교회]]밖에는 구원이 없다는 선언을 통해, 교회밖에는 [[성령]]께서 활동하시지 않으므로 다시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보았다. 하지만 그의 주장에 대해 자유로운 영인 [[성령]]을 [[교회]]안에만 가두는 편협한 성령론이라는 비판이 있다.<ref>
《내가 사랑하는 교부들》/이원오 외 공저/[[분도출판사]].</ref> 이 문제에 대한 다른 주장들로는 세례는 [[그리스도]]께서 베푸시는 [[성사]]이므로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다면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아우구스티누스]] 주교, 현재 [[로마 가톨릭]]의 공식적인 가르침이기도 하다.), 안수만 해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로마교구의 스테파누스 주교)도 있는데, 스테파누스 주교의주교가 주장은키프리아누스에게 키프리아누스와파문을 서로 파문할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의견마찰을 겪었다겪었으나, 스테파누스의 순교로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 해소되었다.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