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Xakyntos/2013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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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동북아역사재단이 님처럼 '''[[환단고기]]를 위서로 취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부분적으로 내용을 진서로 인정하는 학자(교수)'''도 계십니다..왜 [[위키백과]]의 편집자들께서 님의 사관에 의한 시비로 그걸 증명하기 위하여 문장과 단어마다 출처를 명확히 제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까? 문서 수독자의 이해로 얼마든지 수긍할 수 있는 문제를 건건마다 곳곳에 삭제를 당하고 되돌림과 무시를 당해야 합니까? 객관적으로 보기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역사지식으로 보이는데..본인은 대단한 역사지식이라도 있는 것처럼 착각하나요? 사실 그건 시중에 나와있는 중학교의 교과서만 봐도 읽혀지는 내용들이 아닌가요?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조금이라도 추정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공존(병존)의 햇수를 884년으로 볼 수도 있는 건데..가짜 출처라는 몰아대며 징계를 운운하고 있으니 황당합니다..적반하장도 유분수지..문서마다 일언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삼족오]]', '[[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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