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5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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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의 결정은 신성 로마 제국을 구성하고 있는 독일 왕국, 이탈리아 왕국, [[부르군트 왕국]] 중에 독일 왕국에 한정된 것이었고, 토지와 같은 세속적인 권리 부여 역시 형식적인 절차였다. 하지만 가장 큰 손실은 [[카롤루스 대제|카를 대제]]로부터 시작해 [[오토 왕가]], 잘리어 왕가를 거쳐오는 동안 통일된 기독교 제국을 다스리는 황제라는 [[신성 로마 제국]]이라는 상징의 근거를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토막글|군주}}
 
{{전임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