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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정보
|이름 = 경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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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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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http://www.gnnews.co.kr www.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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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慶南日報)는 [[1909년]] [[10월 15일]]에 창간된 대한민국 최초의 지방신문이자 현재 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지방신문 중 그 역사가 가장 긴 신문이다. [[경상남도]]에서 발행되는 두 개의 일간 신문 가운데 하나이다.
 
== 개요 ==
=== 창간 ===
[[1909년]] [[10월 15일]]에 창간하여, 대한민국 지방신문의 모태가 되었다. [[1908년]] 울산의 대지주인 김홍조(金弘祚)를 비롯한 경남지방의경남 지방의 실업인들이 진주에 모여 신문사 설립에 의견을 모으고, 이듬해 9월 [[황성신문]]에 시일야 방성대곡이란 사설로 민족의 울분을 달랬던 [[장지연]] 선생을 주필로 하여, [[10월 15일]]에 창간하였다.
 
=== 경남일보 필화 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