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 앙그리프: 두 판 사이의 차이

이 신문은 나치당 초기 선전물(propaganda)에서 주요 모티브를 제공하기도 했다({{ref|motive}}. [[공산주의자]]와 싸우다 죽은 [[돌격대 (나치)|SA대원]] [[호르스트 베셀]]을 영웅으로 미화한 것도 이 신문이었다. 그와 관련된 전설은 데어 안그리프에서 퍼뜨리기 시작한 것들이다. 그 외에 [[오토 슈트라서]]와 [[그레고르 슈트라서]] 형제와 괴벨스 간에 벌어진 당 권력 투쟁의 수단 역할을 하기도 했다.

 

#{{note|1926}} 1926년은 히틀러가 [[뮌헨 맥주홀 쿠테타]]를 일으켰다가 실패하고 수감 생활을 한 뒤에 막 정치 활동을 재개한 시점이다.

#{{note|motive}} [http://www.angriff.info/about/ 데어 안그리프 관련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