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의에서 '''계'''(戒, {{llang|sa|Śīla}}, {{llang|pi|sīla}})는 [[덕]],<ref>Gethin (1998), p. 170; Harvey (2007), p. 199; Ñā{{IAST|ṇ}}amoli (1999), pp. 3 ''passim''; Nyanatiloka (1988), [http://www.budsas.org/ebud/bud-dict/dic3_s.htm entry for "sīla";] [http://www.accesstoinsight.org/lib/study/perfections.html Thanissaro (1999);] and, Warder (2004), p. 100.</ref> 바른 [[행동]],<ref>Gethin (1998), p. 170.</ref> [[도덕]],<ref>Gombrich (2002), p. 89; Nyanatiloka (1988), [http://www.budsas.org/ebud/bud-dict/dic3_s.htm entry for "sīla";] and Saddhatissa (1987), pp. 54, 56.</ref> 도덕의 [[규율]],<ref>Bodhi (2005), p. 153.</ref> 계율<ref>"계"는 특히 [[오계]]에서 "계율"을 의미한다.</ref>을 말하며,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 또한 계라고 한다. 계는 [[정 (불교)|정]](定), [[혜 (불교)|혜]](慧)와 함께 [[삼학 (불교)|삼학]](三學)에 속하며, [[바라밀]]의 두 번째 행인 '''지계'''(持戒)이다. 계는 생각과 말과 행위의 도덕적인 순수성을 뜻하며, 넓은 의미로 도덕적인 행동 전체를 포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