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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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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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의 북쪽과 남쪽 경계는 명확히 구분하기는 어려우나 대체로 90km 내외의 경계대를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하라의 북부 경계대는 대서양에서 아틀라스 산맥의 남사면과 지중해에 걸치는 염기성 [[사바나]] 지대로 연강수량은 180㎜ 정도이다. 사하라 사막의 남부 경계(아랍어로는 '사헬'이라 함)는 화석사구의 피복식생대로 연강수량 150㎜ 내외를 보이고 있다. 이곳 사헬 지역은 장기간 계속되는 [[가뭄]]과 과도한 [[농업]]활동으로 인해 [[사막화]]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보통 250㎜ [[등우량선]]을 사하라 사막 확정의 지표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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