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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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fff200|미신청 잠재후보국: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코소보]]}}]]
 
1957년 초대 회원국은 [[네덜란드]], [[서독]], [[룩셈부르크]], [[벨기에]], [[이탈리아]], [[프랑스]] 총 여섯 국가이다. 이후 1973년에는 [[그린란드]]<ref>그린란드는 1985년에 공동체를 떠났다.</ref>를 제외한 [[덴마크]], [[아일랜드]], [[영국]]이, 1981년에는 [[그리스]]가, 1986년에는 [[스페인]], [[포르투갈]]이, 1990년에는 [[독일]]이 통일되어 인구와 영토면에서 더욱 커졌으며, 1995년엔 [[스웨덴]], [[오스트리아]], [[핀란드]]가, [[2004년]] [[5월 1일에는1일]]에는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몰타]],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에스토니아]], [[체코]], [[키프로스]]<ref>유럽 연합은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을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정부가 관할하는 지역은 유럽 연합의 영역에서 제외된다.</ref>, [[폴란드]], [[헝가리]]가 가입했으며, [[2007년]] [[1월 1일에는1일]]에는 [[루마니아]], [[불가리아]]가 가입했다. 최근인 [[2013년]] [[7월 1일]]에 [[크로아티아]]가 28번째 회원국이 되었다.
 
또한 유럽은 아니지만 몇몇 유럽 연합 회원국의 속령도 유럽 연합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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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국 ===
* [[터키]]
: [[1999년]] [[12월]] 후보국 지위를 인정받고 [[2006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가입협상을 개시했지만 이슬람 국가 터키의 경우 종교적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회원국인 [[그리스]], [[키프로스]]와의 분쟁 때문에 10년 넘도록 EU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고 있다.
 
* [[마케도니아 공화국]]
: [[2005년]] [[12월]] 후보국 지위를 인정받았으나 그리스와 19년 동안 벌이고 있는 국명 분쟁과 국내 개혁의 지연 때문에 EU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고 있다. [[2009년]] [[12월]] 외무장관 회의에서 가입 협상 개시 여부를 2010년 상반기에 결정하기로 했으나 이 시한도 넘겨 언제쯤 가입 협상이 개시될지 불투명한 상태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015718 마케도니아 EU 가입협상 개시 또 연기]</ref> 이 때문에, EU 위원회에서 조기 해결을 위해 마케도니아 공화국을 방문하였지만, 여전히 불투명하다. [[2009년]] [[12월]]부터 비자 면제가 시행되었다.
 
* [[몬테네그로]]
: [[2008년]] [[12월]]에 가입 신청했다. [[2009년]] [[12월]]부터 비자 면제가 시행되었다.
* [[알바니아]]
: [[2009년]] [[4월]]에 가입 신청했다. [[2010년]] [[12월]]부터 비자 면제가 시행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91&aid=0002839411 EU, 내달부터 알바니아 등에 비자 면제 시행]</ref>
 
* [[아이슬란드]]
: [[2009년]] [[7월]]에 가입 신청했다. 그러나 영국과 네덜란드가 예금 상환문제로 가입을 반대하였다.
 
* [[세르비아]]
: [[2009년]] [[12월]]에 가입 신청했다. [[2009년]] [[12월]]부터 비자 면제가 시행되었다. 2014년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2010년]] [[12월]]부터 비자 면제가 시행되었다.
 
이외에 [[조지아 (국가)|조지아]], [[몰도바]],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우크라이나]], [[벨라루스]]도 가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모로코]]는 1987년에 가입을 신청했지만 유럽 국가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되었다. 최근에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러시아]]도 (유로존 가입이)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언급하는 등 러시아 내에서도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ref> 유철종,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0/11/27/0606000000AKR20101127067100080.HTML "러시아-EU, 같은 통화 사용 가능"], 연합뉴스, 2010년 11월 27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