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초밥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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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초밥 사장의 아들로 쇼타에게 질투심이 있어 쇼타를 곤궁에 처하게 한다. 자신을 용서하는 쇼타와 화해한다. 쇼타와의 대결에서 진 후에 [[서울]]에 진출하지만 장사가 잘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다.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좋아하는 맛이 다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아버지가 장사를 접어야 할지 걱정하자,쇼타를 서울로 초대한다. 물론 쇼타는 친구는 서로 돕고 사는 것이라는 의리로 도와주었다.
 
;타케시 부자
;사사초밥 사장
:사사키 타케시와 그의 아버지이다. 사사초밥의 체인점으로 들어오는 것을 거부하는 토모에 초밥을 괴롭혔다. 쇼타와의 대결에서 진 후에 서울에 진출.
 
;와타나베 쿠미코({{Ruby-ja|渡辺 久美子|わたなべ くみ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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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에게 엄격하게 대하지만 사실은 그 사람의 성장을 바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으로, 그렇게 된 계기로는 자신이 태어난 고향인 항구도시가 도시 개발에 의해 환경이 파괴되고 자연이 오염되어 거기서 나오는 식재료들 또한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다는 사실에 크게 낙담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요리사에게 악평을 하는 것 만이 아니라, 자신이 인정한 요리사에게는 정당한 평가를 하기도 하고, 향상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힌트를 준 다음 재도전의 기회를 주기도 한다.
 
:등장 초기에는 캘리포니아 롤을 먹으러 온 외국인에게 「맛도 모르는 야만인」이라고 험담을 하거나 「초밥은 일본 요리나 중화 요리에 비해 한참 뒤떨어져 있다」라고 초밥 자체를 비난하는 등 완전한 악인으로서 등장했다. 하지만 쇼타가 예상 밖으로 자신의 과제를 잘 이겨내는 것을 보며 조금은 쇼타를 인정하고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이후에는 일부러 어려운 과제를 내서 쇼타를 몰락하게 하려는 일은 하지 않고, 순수하게 쇼타의 성장을 바라며 지켜보고 있다. 마지막 사지 안토와의 결승전에서 미조구치가 「어떻게 봐도 쇼타에게 상황은 불리하다」라고 하는 걱정에 대해서 「쇼타는 결코 지지 않는다」라며 결국 쇼타를 인정했다. 마지막 편에서 새로 책을 출판했는데, 제목은 「쇼타의 스시」<ref>원작(일본어판)의 제목과 같다.</ref> 였다. 그 인세를 토모에 초밥에 건네주며 이걸로 사사초밥의 방해와 쇼타 아버지의 병으로 생긴 빚을 갚으라고 한다.
 
;이와사키 타미지({{Ruby-ja|岩崎 民次|いわさき たみ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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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나오코({{Ruby-ja|加藤 直子|かとう なおこ}})
:고등학생,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초밥을 먹을 수 없게 된 할아버지에게 조개로 만든 초밥을 만들어 준 것을 계기로 쇼타를 좋아하게 된 여자 아이.
 
:오오토리 초밥의 사원 여행에 참가하거나 토비오와 함께 쇼타를 응원하러 오는 등의 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노리코
:나오코의 고등학교 친구. 어린시절부터 친구인 외할아버지를 잘 따른다. 외할아버지가 어린 시절에 드신 [[어묵]] 초밥을 만들어달라고 쇼타에게 부탁했다. 쇼타는 연구끝에 [[메기]]로 [[어묵]]초밥을 만들었다.
 
; 황태지
:사사초밥의 직원. 한국으로 가게를 옮긴 사사초밥에 요리사로 취직한 청년이다. 어릴때부터 친구인 나영이는 손님을 접대하는 직원으로 취직했다. 선배요리사들이 알아주지 않았는데, 쇼타는 태지의 재능을 알아보았다. 낫토에 참기름으로 볶은 김치를 넣어서 만든 김말이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쇼타와 요리를 같이 연구하다 생각이 달라 다투기도 하지만, 곧 화해하고 개불초밥을 만들어낸다.
 
== 초밥왕에 나오는 생선 ==
* [[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