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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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은 [[대한민국]]에서 [[2001년]]에 처음 등장한 용어로, [[얼굴]]과 최고라는 의미를 가진 ‘짱’을 합성한 단어이다.<ref>{{cite news|url=http://english.donga.com/srv/service.php3?bicode=040000&biid=2004122363848 |title=Keywords Reveal Korea’s Most-Searched Topics in 2004 |publisher=[[동아일보]] |date=December 22, 2004 |author=Jae-Dong Yu}}</ref> 즉, 외모가 연예인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 비해 뛰어나다는 뜻이다. 얼짱의 경우는 인터넷 대회도 있으며, 이 대회를 통해 연예인이 된 경우도 있다. 그외 용어로는 얼굴이 아니거나 짜증나는 사람을 "얼꽝"이라는 표현을 몸매가 좋다고 하여 "몸짱" 사진을 좀더 예쁘게 찍어주는 렌즈가 있는 폰을 "얼짱폰" 이라는 용어를 한때 쓰기도 하였다.
2003년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유행한 말은 얼짱이었다. 얼짱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선정한 ‘2003년 인터넷 유행어’ 1위와 다음의 ‘화제의 검색어’ 3위를 차지했다. 얼짱은 말 그대로 ‘얼굴이 짱(매우) 잘 생긴 사람’을 일컫는 인터넷 신조어로 ‘∼짱’이 명사형 줄임말에 붙어 대상을 칭찬하는 찬사로 쓰이기 시작한 이후 등장한 유행어다. 얼짱은 한 인터넷 카페에서 예쁜 얼굴의 일반인을 얼짱으로 소개하면서 사용되기 시작했고 인터넷에서 간택된 일반인 얼짱들이 연예계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얼짱 열풍으로 이어졌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개설된 얼짱 관련 팬 카페가 수천 개에 이르고 이중 가장 유명한 ‘5대 얼짱’ 팬 카페는 회원 수가 무려 26만 명이 넘는데 이러한 사정은 바로 얼짱 열풍을 반영한 것이다. 얼짱 열풍은 대중매체와 대중스타들에 대한 청소년들의 선망이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여기에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손쉽게 인터넷 카페, 미니홈피, 블로그 등에 자신의 개인적 사진을 올리고 유포할 수 있는 인터넷 네트워크 환경도 한몫 했다. 얼짱의 유행 이후 유사한 용례로 만들어진 몸짱, 맘짱, 힙짱, 강짱 등의 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얼짱 (대중문화사전, 2009)
== 같이 보기 ==
* [[미남#꽃미남|꽃미남]]
* [[이케멘]]
 
== 주석 및 인용 ==
<references/>
 
{{토막글|대한민국}}
 
[[분류:미]]
[[분류:속어]]
[[분류:유행어]]
[[분류:인터넷 신조어]]
[[분류:대한민국의 신조어]]
[[분류:한국어권 밖에서도 쓰이는 한국어 낱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