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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는 사관(史官)을 두고 역사 기록을 남겼는데, 이를 모아 실록을 편찬하였다. [[고려 현종|현종]] 때 최초로 편찬된 《칠대실록(七代實錄)》 이후 모든 고려 왕의 실록이 편년체로 편찬되었다. 현재는 전하고 있지 않다.
*《[[조선왕조실록]]》은 《[[세종실록]]》을 제외하고 모두 편년체로 편찬되었다. 《세종실록》은 편년체로 기록된 부분과 함께 〈오례(五禮)〉, 〈악보(樂譜)〉, 〈지리지(地理志)〉, 〈칠정산(七政算)〉과 같은〈지(志)〉를 포함하고 있다.
*기전체로[[기전체]]로 기록된 《[[고려사]]》와 함께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가 편년체로 편찬되었다. 정사(正史)인 《고려사》를 보완하는 의미를 가진다. 같은 목적으로 《삼국사절요(三國史節要)》도 편찬되었다.
*조선 후기에는 강목체로[[강목체]]로 쓴 사찬(私撰) 사서들이 많이 편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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