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112.148.150.90(토론)의 11126563판 편집을 되돌림
편집 요약 없음
2번째 줄:
'''상황버섯'''은 균사체 [[버섯]]이다.
 
한자로 桑(뽕나무 상), 黃(누를 황)을 쓰는데, 문자 그대로 주로 뽕나무(혹은 활엽수) 밑둥지 부분에서 자란다. 크기가 크며, 전체적으로 목질(cork)로 되어 있어 딱딱한 몸체 그대로를 먹을 수 없다. 그래서 주로 끓여 차로 만들어 먹는다. 함유물질상으로 항암, 항산화작용을 하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고한방서에서 불로초 중의 하나로 인용되어 있다.그러나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버섯은 [[발암물질]]인데다가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섭취하면 위험하다.이 연구 결과는 [[2013/7/5]] 에 공식 발표되었다
 
[[분류:먹는 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