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데 디 카노사 디 토스카나 여변경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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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데는 아르뒤노 델라 파둘레의 후견 아래 승마와 무술을 배웠으며, 이 기간 중 마틸데는 의붓오빠 고드프리와 결혼하여 1071년 딸 베아트리체를 낳는다. 사실상 존재하는 모든 마틸데의 전기에는 베아트리체가 첫 돌이 지나기 전에 사망하였다 하나, 미켈란젤로와 동시대의 보학자들은 베아트리체가 생존하였다 주장하였고,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그 자신도 마틸데와 베아트리체의 후손임을 주장하였다. 당대의 카노사 백작도 미켈란젤로의 주장을 지지하였다.
 
그러나 카톨릭 교회는가톨릭교회는 미켈란젤로가 유산을 탐낸 것으로 보고 마틸데는 후손이 전혀 없다 단정하였다.
 
[[고드프리 4세]]는 아버지인 [[고드프리 3세]]가 [[1069년]] 사망한 후, 마틸데와 사이가 소원해져, [[독일]]로 돌아가 하 [[로렌]](Lower Lorraine)의 공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