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랄리스 헤네리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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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랄리스 헤네리카''' ({{lang|es|Floralis Genérica}})는 금속으로 만든 [[조각]] 작품으로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레콜레타 (부에노스아이레스)|레콜레타]] 바리오의 [[UN 광장]] (Plaza de las Naciones Unidas)에 위치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건축가인 에두아르도 카탈라노가 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 헌상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02년 4월 13일 제막되었으며, 이 작품의 재료는 비행기 제조회사인 [[록히드 마틴]] 아르헨티나가 제공하였다.
 
플로랄리스 헤네리카는 나무로 경계가 만들어진 4 헥타르의 공원 가운데 자리잡고 있으며,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작은 길들이 주변을 둘러싸 각각 다른 관점에서 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물이 채워진 공간을 만들고, 그 위에 이 작품을 설치하여 물에 반사되도록 하였는데, 단순히 미학적인 기능 이외에도 이 작품을 보호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작품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알루미늄]] 골조, 강화 콘크리트로로 만든 거대한 꽃이 여섯 개의 [[꽃잎]]을 펼치며 하늘을 바라보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무게는 18톤이며 높이는 23미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