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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3-11-16}}
'''태의'''(太醫)는 궁궐 안에서 임금이나 그 일족의 병을 치료하던 의원이다. 태의는 [[전의감]], [[내의원]] 등에 속한다. 태의의 우두머리를 '''수태의''', 줄여서 '''수의'''(首醫)라고 하였다.
 
고려 시대에는 태의, 조선 시대에는 '''어의'''(御醫)라 불렸다. 또한 '''시의'''(侍醫)라는 호칭도 쓰였다. 조선 시대에서 어의로 이름을 떨친 사람으로는 [[허준]](許浚), 고종의 어의이며 한국 최초의 외국인 시의였던 [[호러스 뉴턴 앨런|호레이스 알렌]]이 있다.
조선 시대에서 어의로 이름을 떨친 사람으로는 [[허준]](許浚), 고종의 어의이며 한국 최초의 외국인 시의였던 [[호러스 뉴턴 앨런|호레이스 알렌]]이 있다.
 
{{토막글|의학|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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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관직]]
[[분류:한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