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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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桑(뽕나무 상), 黃(누를 황)을 쓰는데, 문자 그대로 주로 뽕나무(혹은 활엽수) 밑둥지 부분에서 자란다. 크기가 크며, 전체적으로 목질(cork)로 되어 있어 딱딱한 몸체 그대로를 먹을 수 없다. 그래서 주로 끓여 차로 만들어 먹는다. 함유물질상으로 항암, 항산화작용을 하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고한방서에서 불로초 중의 하나로 인용되어 있다.그러나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버섯은 [[발암물질]]인데다가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섭취하면 위험하다.
최근및 과거 중금속이 노출된 상황버섯이 있으며 이산화황이 검출되어 외국산 불법수입및 밀수된 상황버섯의 제제가 필요하다 또 한 인체유해성분이 검출되었다.(발말굽 상황버섯, 말굽상황버섯은 국내산이국내산은 없다유통이안된다 ) 단 , 국내산 상황버섯은 검출되지 않거나 인체에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안왔다. 이 연구 결과는 [[2013/11/12]] 에 공식 발표되었다
 
[[분류:먹는 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