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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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는 [[고속도로]], [[철도]], [[페리]]의 광범위한 교통망을 가지고 있다. 시민의 주요 교통 수단은 자동차이다. 이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도심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시드니 도심 지역을 환상에 건설한 [[메토로드]]도 특히 중요한 도로망이다.
 
뉴사우스 웨일즈 정부의 공기업인 [[시티 레일]]은 국내에서는터널을 통과하기는 하지만 지하로 다니는 구간이 매우 적다. 또한 지하철로 불리는 전철은 [[멜버른]]에만 있는 지하철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순수한 지하철이 아닌시티레일은 도심에서는 지하를 달리고, 근처에서는중심 시가지를 벗어난 구간에서는 지상을 달리는 복합형 철도이다. 도심 CBD 내에서 순환 운행을 하기하고 때문에있는 라인을 "시티 서클"(City Circle)이라고 부른다부르지만 주로 관광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시티써클과 엄밀히같이 말하면,실제로 무한하게 순환하고 있는 열차는 없다. [[도쿄]]의 [[JR 야마노테선]]이나 서울의 [[서울 지하철 2호선]]과 같은 역할을 한다기하는 보다는라인이 업이 각 열차가 시티 서클을 통해 형태로통과해서 교외와 도심을 연결하는 운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시티 레일의 실적은 크게 저하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05년]] 시티 레일 시간표를 재구성하고, 열차 기관사의 고용을 확대했다. 시티 레일의 대규모 인프라 계획은 [[2010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마스콧 교외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최대의 국제공항, 킹스 포드 스미스 국제공항([[시드니 국제공항]])은 남부 근교에 있으며, 국제선, 국내선을 불문하고 대부분의 정기편이 운행된다. 더 소규모의 뱅크스타운 공항은 주로 사설 공항으로 사용된다. 현재 제2의 시드니 공항이 있어야 한다는 논쟁이 제기되고 있다. 2003년 연구조사에서 시드니 국제공항은 교통의 적체로 인해 20년동안 국제공항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ref>^ Finding of "The Sydney Airport Master Plan (2003)" referred to in: "Sydney (Kingsford Smith) Airport (Question No. 421)". Hansard. Parliament of Australia. 10 May 2005. Retrieved 28 October 2007.</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