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건 (야구인): 두 판 사이의 차이

방출 후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실내 연습장을 운영하다가, [[2011년]]에 [[NC 다이노스]]의 트라이아웃에 참가하여 합격하여 입단하였다. 입단하여 NC 다이노스의 첫 번째 주장으로 선임되어 [[2012년]]에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2013년]] 시즌 기회를 잡지 못하고 방출된다. <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11070100039380003299&servicedate=20111106 NC 주장 김동건, 30대에 새로 여는 야구 인생] - 스포츠조선</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