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히로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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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이웃에 살다가 방화 사건으로 인해 갑자기 신이치 집으로 거처를 옮긴 공대생과 친분이 있다. 다만 공대생에 관해 자세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은 듯 한 모습이다.
 
한편 아가사 박사에게는 초등학교 6학년일 때 만났던 첫 사랑이 있다.(참고로 아가사 역시 테이탄 초등학교 동문이다.) 그녀가 남긴 엽서에는 10년마다 기다리겠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기다리는 곳을 암시하는 암호가 있었는데, 탐정단의 도움으로 암호를 풀고 40년만에 호사에와 재회했다. 처음 만났을 당시, 아가사는 머리카락 색이 노랗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던 호사에에게 '노란 은행잎처럼 멋진걸!'이라는 말을 했다. 덕분에 호사에는 노란 [[자존감은행]]잎이 생겨, 자신의그려진 [[개성지갑]]을 뜻하는만들어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고 있다. 자신의 노란 머리를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은행]]잎이잎처럼 그려진멋진 [[지갑]]것으로 디자이너가생각한 된다것이다.
 
=== 발명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