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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계승한 것은 [[애덤 워덤]], [[미르쿠르의 존]] 등이다. 그중에도 [[오트르쿠르의 니콜라우스]]는 모순율(矛盾律)만이 확실한 기본원칙이며 5관의 판단인 경험에 의해 인식되는 것 이외에는 긍정할 수 없다고 하였다. 자연에 관해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와 형상의 이론을 버리고 아톰설을 택했다. [[뷔리당]]은 오컴주의를 신봉하여 자연 연구에 종사했고 타성의 원리를 발견하였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는 근대 역학(力學)의 개조이다. 최후의 스콜라 학자 [[가브리엘 빌]]은 유물론을 쉽게 해설하여 [[멜란히톤]] 및 [[루터]]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와 같이 하여 유명론은 스콜라학의 벽을 뚫고 근대과학·근대사상의 길을 준비했다.
 
== 같이보기 ==
* [[중세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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