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남문: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6번째 줄:
| 지정_번호 = 308
| 지정연월일 = [[1963년]] [[1월 21일]]
| 소재지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3길 1 </br>완산구 (전동2가 83-4)
| 제작_시기 = [[조선시대]]
| 비고 = 유적건조물/정치국방/성/성곽시설
}}
 
'''전주 풍남문'''(全州 豊南門)은 [[조선]] 시대 전라감영의 소재지였던 [[전주]]를 둘러싼 성곽의 남쪽 출입문으로 성벽이 헐린 후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문이다. [[1963년]] [[1월 21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308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관찰사의 소재지였던 전주에는 시가지를 둘러싼 성곽이 초기부터 있었으며, 그 성곽에는 동서남북에 각각 문이 있었는데 [[조선 선조|선조]] 30년(1597년) [[정유재란]] 때에 모두 파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