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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업가라는 직함을 가지고 전면에 나서지 않고 각종 우익활동의 후원자 노릇을 하였다. 예를 들어 "한국의 식민지화는 당연한 조치"라고 평가했으며, [[가미가제]] 자살공격을 "자발적"이었다고 옹호했다.
그는 만주군 장교였던 [[박정희]]가 가장 존경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전두환]], [[노태우]]도 막후에서 그의 자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전두환]]에게는 민심수습책의 일환으로 만국 박람회나 올림픽 유치를, [[노태우]]에게는 재벌과
== 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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