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09 자주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53번째 줄:
운용된지 40년이 넘은 M109 자주포는 너무 노후화된 자주포였다. 이에 미군도 이를 느끼고 대체할 방법을 찾는다.
두번째 시도로 FCS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였다. 그 중 하나가 XM1203 NLOS-C였다. 전투중량은 18t, 사거리는 30km로 결정이 되었다. 사업의 빠른 진전으로 FCS 차량사업들 중 가장 빠른 2008년 5월 1호 차량이 등장했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이라크에서의 전훈과 미국 경제의 악화로 인해서 결구 2009년 5월 도입사업은 전면폐기되었다.
|